[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 2차전에 나설 A대표팀 명단이 일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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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30일 'A대표팀에 부상선수가 발생해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비수 두 명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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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코르파칸클럽)이 좌측 종아리를 다쳤다. 조유민(샤르자FC)이 선택을 받았다.
김문환(대전)은 좌측 내전근 부상이다. 황재원(대구)이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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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두 선수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니나 소집기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금번 소집에는 대체됐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닻을 올린다. 조 2위까지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차 예선 첫 경기다. 9월 10일에는 2차전 오만 원정을 떠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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