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다시 한 번 '손톱'이 가동된다. 도미니크 솔랑케와 히샬리송이 뉴캐슬전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토트넘은 1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둔 30일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기자회견에 나섰다.
가장 큰 관심사는 솔랑케의 부상 여부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솔랑케를 데려왔다. 이적료는 무려 6500만 파운드였다.
그러나 솔랑케는 쓰러졌다. 1라운드 레스터시티 원정이 끝난 뒤 발목을 다쳤다. 에버턴과의 2라운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뉴캐슬 원정에서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랑케의 복귀는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A매치 기간에 더 주위를 기울일 것"이라며 뉴캐슬전에서는 뛸 수 없음을 알렸다.
히샬리송도 나설 수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은 뻐근해하고 있다. 아마도 근육 쪽을 다친 것 같다"면서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일단 경기에는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스트라이커 자원의 부재로 인해 손흥민이 최전방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지난 에버턴전에서 원톱으로 나섰다. 최전방에서 1골, 그리고 왼쪽 날개로 이동한 후 1골을 넣으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으로서는 다시 한 번 원톱에 나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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