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의 반자율주행장치인 오토파일럿을 켜놓은 채 운전자가 잠이 든 것을 확인한 경찰이 오토파일럿 센서를 이용해 차량을 멈춰 세운 희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경찰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25세 남성이 테슬라 모델 3을 운전하던 중 차량 안에서 잠을 자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운전자가 잠들어 있는 동안 미국 경찰은 차량을 추적한 이후 오토파일럿 센서를 역이용해 차량을 세웠다.
경찰은 차내에서 약물 몇 가지를 발견했다. 운전을 하면서 잠이 드는 것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행위다
해당 경찰관들은 지난달 토요일 오후 4시경에 테슬라 모델3 운전자가 잠든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후 현지 경찰은 미국 고속도로 70호선을 달리는 흰색 테슬라 모델3를 발견했고 운전자가 잠든 것을 확인했다.
테슬라 모델 3
경찰은 즉각 사이렌과 조명을 사용했지만 운전자를 깨울 수 없었다. 결국 현지 경찰은 순찰차를 테슬라 모델3 앞에 위치시킨 뒤 오토파일럿 센서를 이용해 속도를 줄이면서 차량을 멈출 수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깨워 음주 여부를 테스트하고 차량을 수색했다. 이후 차내에서 금지 약물을발견했다. 차량을 제대로 멈춰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신 오토파일럿을 이용해 순찰차로 해당 모델3를 정지시킨 경찰의 기민한 대응이 화제에 올랐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