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와 쉬이양 커플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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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양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타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박시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타오와 쉬이양은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목격담이 수차레 공개됐지만, 양측 모두 굳게 입을 다물었다. 특히 타오는 "연애는 사적인 일이다. 누군가 열애를 인정하면 축복해주면 되고 인정하지 않아도 잘못된 건 아니다"라며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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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두 사람이 7월 14일 "우리가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며 갑자기 공개 열애를 선언하고, 최근 타오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 프러포즈 장면에서 쉬이양이 몸매를 감추는 루즈핏 원피스를 입으면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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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쉬이양은 SM 루키즈 출신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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