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 출신 바다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다는 1일 "루아 생일 캠프 1탄"이라며 딸의 생일을 맞아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다와 딸. 빼놓을 수 없는 인증샷.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와 딸의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놀 땐 아주 최선을 다해서 놀아준다.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라며 딸과 최선을 다해 놀아주고 있는 바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후 다소 지친 듯한 바다. 그러나 딸의 뽀뽀에 충전을 완료한 엄마 바다였다. 또한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마시멜로 먹방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
바다는 "루아야, 태어나 보니 엄마가 바다라서 놀랐지? 바쁜 엄마라 가끔은 답답하고 서운하기도 했겠다. 하지만 엄마는 미안해 하진 않을거야"라며 "엄마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의 엄마 답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거든. 네가 그럼 엄마 모습을 보며 너 또한 늘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으로 인생을 헤쳐나가길 기도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바다는 지난 6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1세 연하 남편을 최초 공개로 공개했다.
배우 박보검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의 남편은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이 과정에서 바다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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