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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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광주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승점 28로 최하위, 광주는 승점 37로 7위에 자리해 있다. 대전은 강등권 탈출을, 광주는 파이널A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은 최근 4경기 무패(2승2무), 광주는 2연패 중이다.
대전은 변화를 제법 줬다. 안톤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이순민, 김준범과 윤도영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마사-윤도영-최건주가 스리톱을 이루고, 김준범 이순민, 밥신이 허리진에 선다. 이상민-안톤-김현우-이정택이 포백을 이룬다. 이창근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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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코리아컵을 치른 광주는 베스트 라인업이 섰다. 이건희와 최경록이 투톱에 서고, 미드필드에는 문민서 정지훈 정호연 아사니가 자리한다. 이민기-허율-변준수-김진호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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