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새 멤버 이준의 집을 급습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이준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1박 2일' 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른 멤버들이 다 모인 가운데, 제작진은 "이준한테는 KBS 본관에서 아침 10시에 오프닝을 하는걸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습격이냐"고 상황 파악을 했다.
앞서 이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저는 갑작스러운 환경, 당황스러운 거 좋아한다. 놀라게 하는거 좋아한다"고 밝혔던 바.
이에 제작진은 이준의 집을 깜짝 습격할 계획을 세웠다. 멤버들은 "이준이 팬티 안 입고 잔다고 했는데"라며 걱정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6시, 멤버들은 배달원인 척 이준의 집 벨을 눌렀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 모두가 의아해했다. 그때 매니저가 이준의 행방을 알아봤는데, 이준이 헬스장에 있는 것으로 밝혀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윽고 운동을 다녀온 이준이 집 앞에 도착한 순간, 멤버들은 그를 습격해 "빨리 집 문 열어라"라고 협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세윤은 "여자친구 빨리 숨으라고 전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준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문세윤은 또 한번 옷장을 열어보며 "제수씨가 숨어 계시나? 제수씨!"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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