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매경기 부상이 생기는게 안타깝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광주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에서 윤도영과 김인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광주는 승점 37에 머물며, 순위를 그대로 7위로 유지했다. 6위와의 승점차가 7점으로 남은 경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파이널A행이 쉽지 않아졌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장 선수들은 자기 역량을 끌어내고 열심히 했다. 부상자가 생겼다. 허율을 체크해야 하는데, 매경기 부상이 생기는게 안타깝다. 선수들은 지고 싶지 않았을거다. 이기려고 열심히 잘 싸워줬다"고 했다.
광주는 이날 대전의 압박에 고전했다. 이 감독은 "당연하다. 우리와 경기 하면 상대가 압박을 하는데, 못이기면 오늘 처럼 힘든 경기를 할거다. 이겨내면 좋은 경기를 할거고.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끄집어내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광주는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병행을 해야 한다. 이 감독은 "현재 가지고 있는 선수를 가지고 대회를 해야 한다. 2주 쉬는 시간 동안 잘 휴식을 주고 돌아와서 평소와 똑같이 경기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