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딸이 무대 위에서 꽉 찬 존재감을 선보였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1일 "날아라 노랑 병아리"라며 무대에 오른 딸 민서 양의 모습을 공유했다.
박민서 양은 곱게 한복을 입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민서 양은 명문 예술중학교인 예원학교 졸업 후 현재 선화예고 1학년으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는 무대에 오른 딸의 모습을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다. 딸 바보의 면모가 느껴졌다. 이날 선화예고 5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른 박민서 양은 폭풍성장한 모습과 함께 한국 무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박민서 양은 예원학교 재학 당시 한국무용 장학생으로 뽑히는 등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023년 3월 한수민은 "이번에도 장학생으로 뽑힌 민서. 공부와 실기 합쳐서 미술, 무용, 음악과 전교 학생들 중 12명에게만 주는 장학증서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1학년 1,2학기 2학년 1,2학기 모두 받아왔네요"라며 장학 증서를 인증했다.
그러면서 "성실함과 끈기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힘들어도 내색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우리 민서가 정말 훌륭한 무용가가 될 수 있기를 아빠 엄마는 뒤에서 항상 응원할께"라며 "아빠 엄마가 바빠서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최고의 선생님들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춤추는 항상 베푸는 예쁜 민서가 되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피부와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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