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A씨가 충격적인 악행으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월 2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아프리카 BJ 출신인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발로 차 살해하고, 이후에도 두 차례 이상 반려견을 분양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시청자였던 피해자가 13세 중학생이라는 것을 알고도 2년 간 동거하면서 간음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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