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3일 "천장에 뭐가 보여 루루야?"라며 육아 중인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아빠 품에 안겨 천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딸 루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때 엄마를 꼭 닮은 딸의 큰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아빠 이지훈은 그런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뭘 보고 있냐. 뭐가 보이냐"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또한 딸의 모습을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엄마는 카메라를 켰다. '딸 바보' 엄마, 아빠의 면모를 과시하며 함께 육아 중인 부부였다.
또한 이날 부부는 출산 45일 째 첫 가족 산책에 나서기도 했다. "루희랑 첫 산책. 이제 시원하네요"라며 유모차를 끌고 있는 아야네. 이어 유모차를 타고 있는 루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면서도 가족의 첫 산책에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7일 득녀,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최근 아야네는 "소중해 우리 가족"이라며 "권력이나 명예, 재물과는 비교가 안되는 너라는 존재♥"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훈은 침대에 누워서 움직이고 있는 딸의 모습과 함께 "아이돌 준비 중 루루. 최연소 댄스 머신 등장. 어때요? 가능성 보이십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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