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태구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 '제1회 엄태구 팬미팅'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약 1000석 규모의 좌석이 전체 매진됐다.
'제1회 엄태구 팬미팅'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엄태구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소속사가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리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특히 엄태구의 팬미팅은 X(구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 것은 물론, 티켓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가 수만 명에 달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엄태구는 '놀아주는 여자'를 통해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서 보여줬던 거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엄태구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7월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드라마가 종료한 8월에도 톱3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1회 엄태구 팬미팅'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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