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문상민이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됐다.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는 최근 가장 핫하고 트랜디한 매력을 지닌 국민 연하남 문상민을 룰루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룰루아 관계자는 "문상민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 배우와 MC를 오가는 다방면 활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다. 소년미와 남성미를 모두 갖춘 문상민만의 매력이 브랜드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앰버서더 발탁 이유를 밝혔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는 룰루아는 일본에서 립 세럼, 에센스 쿠션, 톤업 선스크린 2만 세트를 전부 매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룰루아는 오는 10월 3종류의 신제품 추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
룰루아(Lullua)의 Lua는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며, Lullulala는 기분이 좋을 때 사용하는 소리를 나타낸다. 이 두 단어를 합쳐서 만든 'Lullua'는 긍정적인 감정과 아름다움을 연상시키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다.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한 문상민은 2022년 드라마 '슈룹'에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사, 다재다능한 배우로 국내외 인기를 얻었고, 지난 8월에는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국민 연하남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 배우를 넘어 음악방송 MC까지 맡고 있다.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매주 금요일 K팝 팬들과 소통을 나누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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