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이 7년만의 완전체 콘서트에 소감을 전했다.
3일 태양은 "이번 콘서트는 정말 저에게 너무나 의미 있고 행복"이라며 콘서트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양은 앞서 콘서트 직후 "7년 만에 (솔로) 콘서트에서 여러분을 뵙게 됐다. 무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를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자리에 와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뷔 18년차 그룹인 빅뱅은 멤버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 논란으로 탈퇴, 탑 또한 각종 논란을 안고 그룹을 떠났다.
1일 태양은 "THE LIGHT YEAR IN SEOUL"이라며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태양은 31일,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라이트 이어'(THE LIGHT YEAR)를 열었다.
무대 위 태양은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열창하고 있는 모습. 그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태양과 지드래곤은 'WE LIKE 2 PARTY', 'GOOD BOY' 등을 함께 부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콘서트 장에는 배우 이유비가 빅뱅 멤버들과 사진을 찍으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부석순은 '태양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선배님처럼 오래오래 멋진 음악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했으며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노을'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