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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과 한화의 '캡틴' 양석환과 채은성이 경기 전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다.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전 연습을 마친 한화 채은성이 그라운드에 도착해 연습에 나선 두산 선수단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
1루 더그아웃에 나와 두산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채은성은 배트를 들고 타격 연습에 나선 양석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LG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에서 어느새 한화와 두산의 캡틴이 된 두 선수의 만남이 이채롭게 느껴졌다.
4위 두산과 6위 한화는 4.5경기 차, 5위 KT와 2.5경기 차를 달리고 있는 한화가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8월말 양 팀의 잠실 주말 3연전 맞대결에서는 한화가 3경기를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양팀의 선발투수는 한화 문동주, 두산 최원준이 예고되어 있다. 두산과 한화의 캡틴이 된 양석환과 채은성의 만남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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