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김선아, 려원이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을 통해 재회한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삼순이's 연애 상담소 OPEN"이라는 글과 함께 연애 상담 특별 이벤트를 공지했다.
'문명특급' 측은 "김선아 & 정려원 배우 두 분이 여러분의 고민을 직접 들어드린다"며 "연애 관련 고민이나 상담 받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사연을 남겨달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 방영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은 미(美)의 기준을 바꿔놓고 일도 사랑도 주체적으로 쟁취하는 여자 주인공 김삼순(김선아 분)과 자신의 감정을 매우 솔직하게 표현한 사이다 대사, 현실적인 열린 결말 등의 파격적인 시도로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현재까지 많은 이들이 추억하는 명작인 만큼, 웨이브는 2024년 버전에 맞춰 신작으로 탄생시키는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진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이를 홍보하기 위해 19년 만에 다시 재회,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을 통해 드라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뉴클래식' 프로젝트로 탄생한 2024년 버전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은 웨이브를 통해 오는 6일 공개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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