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브라질 메기남 짝꿍은 이수경"
4개국어 브라질 커피프린스 메기남이 등장했다.
3일 방송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브라질에 대형 커피 농장을 소유한 '커피프린스' 썸남 엄보람이 등장했다.
그는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여기까지 30시간 걸렸다"며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했고, 브라질에서 커피 수출 회사를 운영하고 카페 로스터리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가 소유한 브라질 커피 농장은 600ha로 여의도 2배 면적이다. 엄보람은 "브라질에서 한국 여성 만나기 힘들어서 오게됐다. 문화 차이도 많이 나고 저희 어머님 가족들도 한국분이 좋다고 하셔서 결혼상대로 한국여성을 원한다"며 "한국인 부모님 밑에서 살아서 한국 문화가 가깝다. 집에서 항상 한식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1년에 300일 정도를 글로벌 해외 출장을 다닌다는 엄보람은 "결혼하면 여성분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해외를 함께 다니고 싶고, 6개월 정도는 아시아를 도니까 한국이 가깝지 않을까"라고 말?다.
엄보람의 등장에 이수경의 기존 파트너 강호선에게 위기가 왔다. 이수경은 엄보람 등장 이후 강호선에게 눈길을 거의 주고 있지 않은 상황.
이를 보던 오윤아는 "새로운 분이 오시고 수경이의 얼굴이 더 밝아졌다"며 "여자들은 저런걸 못 숨긴다"고 자신의 파트너에게 귀띔했다.
이수경도 "엄보람님이 외형적으로 오히려 제 이상형에 가깝다. 편해보이고 서글한 인상을 좋아한다"며 강한 선을 가진 잘생긴 외모의 강호선보다 선호한다고 속내를 밝혔다.
엄보람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경 씨가 잘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며 "제 심박수를 체크했는데 너무 높아서 놀랐다"고 웃었다.
새 썸남의 등장에 기존의 운명남들은 부산해졌다. 예지원의 상대 한국무용가 이동준은 한국 무용을 선보이며 본업으로 매력을 어필했고, '오윤아 짝꿍'인 패션기업 부사장 노성준도 "웃을 때 제니 닮았어요"라고 오윤아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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