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늘만 허락한 사랑일까.
10월 결혼을 앞둔 현아와 용준형 커플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처음 공개 열애를 시작했을 때부터 용준형의 과거가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유기견 논란으로 불씨가 옮겨갔다.
현아는 3일 자신의 개인 SNS에 용준형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하이힐 대신 플랫 슈즈를 신고 미니 드레스를 입거나, 할리퀸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메이크업에 망사스타킹을 신는 등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런데 에기치 못한 곳에서 잡음이 불거졌다. 웨딩화보에는 반려견 소금이만 등장할 뿐 2019년 입양했던 갈색 강아지는 보이지 않았던 것.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반려견의 행방을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반려견은 현재 현아의 전 남자친구인 던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당시에는 현아와 던이 함께 입양했지만, 두 사람이 결별하게 되면서 던이 홀로 반려견을 키우게 됐다는 것이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초 함께 손 잡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공개 연애를 선언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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