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웃음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축하할 일이 너무 많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지인의 행사장에 참석해 런칭을 축하하는 모습부터 뒤풀이로 삼겹살 파티까지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손담비는 최근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손담비는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다. 지금 두 번째 시험관 시술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고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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