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가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호텔서비스업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 평가다. 매년 대표 산업 및 기업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그 결과를 발표한다.
워커힐은 휴식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소프트웨어 중심 경영을 확대해왔다. 디지털 기반의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한 시설 개선, ESG 경영 활동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고객 감동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
올해부터는 'AI 호텔'로서 도약을 위한 서비스 개발 TF를 발족하고, AI 및 데이터 연계를 통한 워커힐의 중장기 비즈니스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AI 헬스케어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프런트 무인 키오스크 설치, 로비 길안내 로봇, F&B 레스토랑에서의 서빙 로봇 운영, 객실 내 SKT 누구(NUGU) 스피커 등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워커힐은 단순한 호텔을 넘어 예술, 문화,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브랜드 제휴 및 협업을 통한 사례뿐만 아니라 문화살롱, 파크 콘서트, 워키 프로그램 등 시즈널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해링턴카 드라이빙 프로그램, 테네즈 파크 리뉴얼, 명월관 별채 리뉴얼, 각종 내부 운영시설 확장 이전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친환경 경영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비건 콘셉트룸을 선보이며 친환경 트렌드를 리드해온 워커힐은 올해 90여 개 객실에 정수기를 도입해 생수병을 대체함으로써 플라스틱 절감을 선도적으로 실천했다. 특히 고객들의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워커힐은 주간 중점개선과제와 월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업장의 주도적인 연간 프로젝트 과제를 통해 현장 중심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숙박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의 삶에 감동을 더하는 경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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