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더욱 깊어진 부부애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퍼펙트라이프'에는 나한일, 유혜영이 출연했다.
두 번의 이혼 후 다시 재결합한 두 사람. 나한일은 "돌고 돌아 어렵게 만났으니 제가 많이 아껴줘야 한다"라고 말했고 유혜영은 "아직 완전히 만족하거나 마음에 드는 건 아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유혜영은 나한일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는 "저는 경동맥, 뇌종양이 있지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그런데 남편은 병명이 많다"라고 말했고 나한일은 "제 몸에 문제가 많더라.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다짐해 7kg를 뺐다.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고 증상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나한일은 문득 걱정이 된다면서, 유혜영에게 "치매가 어느 날 갑자기 온다고 하더라. 만약 내가 치매라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다. 유혜영은 "집에서 일단 돌봐보고 내가 감당이 안 되면 요양원에 보내야지"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나한일은 "당연히 감당이 안 될 거라고 보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요양원에 보내, 난 당신 똥까지 닦아줄 거야"라며 아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