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완충시 425km를 주행이 가능한전기차 GV60엔트리급 트림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GV60을 2023년에 첫 출시한 이후 매년 소폭의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형 GV60에서도 새로운 기능과 트림을추가하고성능과 사양을보강했다. 가장 큰 변화는 스탠다드 RWD 모델과 어드밴스드 AWD 트림 사이에 새로운 스탠다드 AWD 트림이 추가된 점이다. 또한, 기존 트림의 가격은 약 47만 원(350달러) 인상됐다.
2025년형 GV60의 스탠다드 RWD 모델은 후륜에 단일 전기 모터를 장착해 225마력을 발휘한다. 2024년 모델 기준으로 EPA(미국 환경보호청) 인증 주행거리는 약 473km다.
새로 추가된 스탠다드 AWD와 기존어드밴스드 AWD 트림은 각각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합산 314마력을 발휘한다. 스탠다드 AWD는 19인치 휠을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425km를 주행할 수 있다.어드밴스드 AWD는 20인치 휠로 인해 주행거리가 약 400km로 다소 감소했다.
퍼포먼스 AWD 트림은 듀얼 모터를 통해 429마력을 발휘한다. 부스트 모드를 통해 10초 동안 최대 483마력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모델은 21인치 휠을 장착하고 있으며, 주행거리는 약 378km이다.
모든 GV60 모델은 77.4kWh 배터리 팩을 공유한다.일반가정용 레벨 2 충전기를 사용하면 약 7시간 내에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다.최대 10.9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해 DC 고속 충전기로는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70분이 소요된다.
250kW 충전기를 사용하면 18분 만에 달성할 수 있다.GV60는 V2L 기능을 지원해정전 시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다른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2025년형 GV60의 트림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 RWD는 7,249만 원 (47만 원 인상) ,스탠다드 AWD7,722만 원 (신규 트림),어드밴스드 AWD8,404만 원 (47만 원 인상) ,퍼포먼스 AWD약 9,619만 원 (47만 원 인상)이다.
2025년형 GV60의 모든 트림에는 충돌 경고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사각지대 모니터링, RCCW(후방 교차 충돌 경고),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빗물 감지 와이퍼, 전방 및 후방 주차 센서 등이 기본 탑재된다.
스탠다드 RWD 트림은 19인치 휠, 파노라마 고정형 유리 지붕, 전동 리프트게이트 등을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는 인조 가죽으로 마감된다. 또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터치스크린,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다. 스탠다드 AWD 트림은 스탠다드 RWD와 동일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듀얼전기 모터를 장착한다.
제네시스 GV60
어드밴스드 트림은 20인치 휠과 블라인드 스팟 카메라, 360도 주차 카메라, 자동 주차 시스템을 탑재했다.내부는 천연 가죽 시트와 17개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퍼포먼스 트림은 21인치 휠, 전자 제어 서스펜션과 로드 프리뷰 기능, LSD(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가 추가된다. 인테리어는 나파 가죽 시트, 인조 스웨이드 천장, 뒷좌석 열선 시트, 운전석 마사지 기능 등이 포함되어 고급감을 더한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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