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 출신 태일이 성범죄를 저질러 불명예스럽게 팀에서 탈퇴한 뒤 자취를 감췄다.
태일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 22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던 영상도 모두 삭제했다.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자취를 완전히 감춘 셈이다.
태일은 성범죄에 연루돼 팀에서 탈퇴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월 28일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 NCT 멤버 전원은 태일의 개인계정을 언팔로우하며 '손절'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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