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조지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4일 오전(현지시각)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학생 2명과 교사 2명으로 알려졌다.
CNN,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총격 사건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약 70㎞ 떨어진 와인더의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니는 콜트 그레이(14)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AR-15 계열 소총을 사용했으며 학교 보안 담당 요원과 대치한 직후 총을 내려놓았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총격 위협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FBI와 경찰의 공동 성명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총격 위협에 관한 여러 건의 제보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기관은 "당시에는 체포할 만한 이유가 없었으며, 지역, 주 또는 연방 차원에서 추가적인 법 집행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도 없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