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장윤정이 도연우, 도하영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장윤정은 5일 "눈뜨자마자 도경완 아님;; 하잉이 앞니 방 뺐어요"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아침 눈 뜨자마자 아들 연우와 나란히 누워 사진을 촬영하며 하루를 시작 중인 장윤정이다. 이때 엄마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윙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연우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누워서 한 촬영에 더 아빠 도경완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 중인 연우.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 아님"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긴다.
엄마와 오빠가 사진 찍는 모습에 딸 하영이도 달려와 함께 했다. 똑 닮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엄마와 연우, 하영 남매. 이때 앞니가 빠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하영이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을 통해 연우가 명문대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한 근황이 공개된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연우는 하영이와 함께 '내생활'을 통해 둘이서 미국 LA 여행에 도전한다. 연우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하며 생애 첫 미국 학교생활에 도전하면서 하영이도 그 길에 함께 가게 된 것. 여기에는 꿈을 향한 연우의 강렬한 의지와 꼼꼼한 계획이 기반이 됐다고 한다.
이번 미국 여행에 대한 연우의 계획을 듣던 장윤정은 "연우의 계획적인 성향은 날 닮았다"라며 흐뭇해한다. 이어 짐을 쌀 때도 연우는 'J' 성향을 발휘해 꼼꼼하게 물건들을 챙기는 반면, 하영이는 극과 극으로 다른 성향을 보여주며 모두를 빵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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