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영석 PD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돼 화제가 된 가운데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암표까지 등장했다.
나영석PD의 소속사 에그이즈커밍은 5일 "티켓 예매 오픈 이후 표를 기존보다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암표 거래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공식 예매를 제외한 개인 거래 및 불법적인 경로로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불법 티켓 거래 행위 적발 시 사전 안내 없이 티켓 취소(무효) 처리될 수 있고 당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에는 나영석 PD의 첫 팬미팅 '에그고등학교 4학년 9반-나영석 첫 번째 팬미팅 with Uber Taxi'의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팬미팅 티켓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되면서 나영석 PD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소속사는 추가 회차 오픈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추가 회차 오픈 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암표가 등장했고, 이에 소속사가 단속에 나선 것.
소속사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저희 제작사는 암표 거래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부디 건전한 티켓 구매 문화의 정착과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관객 여러분께서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나영석 PD의 첫 번째 팬미팅은 10월 5일 오후 6시 명화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추가 회차 공연은 10월 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추사 회차 티켓 오픈은 오는 10일 오후 8시이며, 자세한 티켓 구매 안내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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