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2024년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관리의 날'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바른세상병원 의료진들과 직원들은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선포식과 함께 병원 안전을 위한 선서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직원과 환자,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 체험, 놓치기 쉬운 감염 예방 수칙 O/X퀴즈, '2024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짐글 사진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 진행됐다.
서동원 병원장, 감염관리담당 차명훈 원장을 비롯한 감염관리위원들 주관으로 직원과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에 대한 수칙들을 안내하고, 본관 입구에 설치된 뷰박스를 통해 손의 세균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위생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예방의 중요성을 표현한 '2024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원내 곳곳에 전시해 눈길을 모았고, 다채로운 체험활동 및 퀴즈 등을 통해 자칫 간과하기 쉬운 감염 예방 수칙을 되새기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물론 바른세상병원을 찾은 모든 내원객들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과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바른세상병원은 앞으로도 내·외부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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