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최근 화제를 모은 인성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공지를 냈다.
5일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측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공개했다. 공지에는 "8월 7일 리볼버 무대인사 중 발생한 지창욱 배우의 싸인 노트 강탈 사건의 주인공 되시는 팬 분을 찾는다"며 "노트를 빼앗겼던 본인이시거나, 당사자를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 남겨달라"고 했다.
이는 최근 진행된 영화 '리볼버' 무대인사 도중 일어난 해프닝 때문이다. 당시 지창욱은 한 팬이 노트에 사인을 요청했고, 지창욱은 사인을 했지만 팬만 돌려주고 노트는 손에 든 채 다음관으로 이동했다. 사인을 요청했던 팬이 손을 흔들며 노트를 챙겨보려 했지만, 지창욱이 이를 파악하지 못한 채 관을 떠났다.
알고보니 이후 다른 상영관에 노트를 들고 있던 지창욱은 당황했고, 다행이 다다음관에서 노트 주인을 만나 전달했다.
이에 재미있는 인성논란(?)으로 번졌고, 소속사는 "사람을 찾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당황스러우셨을 팬 분을 찾습니다. 당시 노트를 향해 뻗으신 손을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고, 지창욱은 "내가 노트를 왜 가져갔을까.."라는 말풍선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6일부터 쿠팡플레이를 통해 영화 '리볼버'를 공개할 예정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에도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