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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2년 2월 이태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위독한 상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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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이태근은 2021년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 그러나 3시간 뒤부터 극심한 어지러움증을 호소했고, 21일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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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태근이 중환자실에서 너무나 위중한 상태다. 체중도 20kg 이상 빠진 상태라(성인 남자 키 178cm 몸무게 45kg 미만)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영양제도 맞지 못하는 상태에서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다. 겨우 숨만 쉴 수 있다"라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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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이태근은 2021년 12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 3시간 후부터 극심한 어지러움증을 호소, 이후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로 향했다. 당시 혈액검사, 뇌CT 검사 등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에 귀가했지만 며칠 뒤 지주막하 출혈로 뇌혈관조형술을 받았다고.
A씨는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하. 수억 원에 가까운 치료비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로 경제 상황은 파탄이 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근은 지난 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악동클럽'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악동클럽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팀 해체 후에는 디에이디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PD로 전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