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홈즈' 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대호는 방송에서 집이 공개된 이후, 쉼터가 아닌 일터가 됐다고 고백하며 온전한 내 공간을 갖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임장할 시간이 부족해 '홈즈'에 의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은 은평, 서대문, 종로를 선호하며, 독특한 구조의 집이 좋다고 말했다. 평소 공유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한다고 밝히며, 상암 MBC에서 자전거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 배달 앱을 켰을 때, 맛집이 많길 바랐으며, 텃밭과 마당, 호장마차 공간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은 최대 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대호의 새 보금자리 찾기를 위해 동기 오승훈 아나운서와 장동민 그리고 덕팀에서는 육중완이 대표로 출격했다. 세 사람은 김대호의 시그니처 차량과 똑같은 미니 승합차 '홈즈카'를 이용해 가장 먼저 종로구 구기동으로 향했다.
상암 MBC까지 자전거로 약 45분 소요되는 곳으로 감나무를 품은 잔디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마당 옆 미니창고는 호장마차 존으로 김대호의 로망 실현이 가능했다. 실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무엇보다 미니 다락방과 환상적인 옥상 뷰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또 구기동은 북한산과 구기계곡을 끼고 있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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