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만의 한 젊은 엄마가 아기가 담배를 피우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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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에 사는 18세 엄마는 한 살도 채 안 되어 보이는 자신의 유아가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게시했다고 말레이시아 온라인 매체 누더우가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맹렬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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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18세 엄마는 "무슨 상관이냐?"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그녀는 "그것이 당신과 어떤 관련이 있나?. 내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키울 거다"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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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신들 아이나 신경 써라. 용기가 있다면 스크린 뒤에 숨지 말고 내 얼굴에 대고 말해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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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티즌들은 남편의 SNS 계정을 발견, 이 문제를 알리면서 항의를 이어갔다.
온라인에서는 엄마의 행동을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어리석은 행동", "당국이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아기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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