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지창욱이 무대인사 도중 발생한 유쾌한 해프닝에 대해 재치 있게 대응했다.
5일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공식 PR 계정 '지카이브: 지창욱 아카이브'를 통해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긴급 공지를 올렸다. 공지 내용에는 "8월 7일 영화 '리볼버' 무대인사 중 발생한 지창욱 배우의 싸인 노트 강탈 사건의 주인공을 찾는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어 노트는 주인에게 돌아갔지만, 그 순간 뻗어졌던 팬의 손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관련 팬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7일 진행된 '리볼버' 무대인사 중 지창욱은 팬의 노트에 사인을 한 후 무심코 그 노트를 가지고 다른 상영관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노트는 이후 주인을 찾아갔지만, 해당 장면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찍고 있던 다른 관객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이 장면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사건의 후일담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프링컴퍼니는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힝! 속았지? 내 싸인은 내가 가져감" 등의 유쾌한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게시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공지에는 당시 영상을 촬영했던 관객이나, 노트 주인의 행방을 알고 있는 이들이 댓글로 등장해 사건을 돕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영화 '리볼버'와 함께 김태호 PD의 새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