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차승원과 유해진의 10년 우정이 빛을 발하는 '삼시세끼 Light'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는 농촌, 어촌, 산촌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주년을 맞아 특별 에디션으로 준비된 이번 시즌은 전국 곳곳의 매력을 한껏 담아내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10년 동안 함께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끈끈한 우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어촌부터 산촌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밥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 이들의 평온한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편안하게 만든다.
특히 차승원의 김치 숙성 상태에 민감한 '차셰프' 면모와 아궁이를 책임지는 유해진의 든든한 모습이 돋보이며,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겨주는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발휘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우정은 장난스러운 윙크와 배려심 가득한 행동들로 가득하다.
또한, 1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삼시세끼 하우스도 주목할 만하다. 차승원은 더 이상 '작은 손'이 아닌 '큰손' 셰프로 변신해 든든한 식탁을 선보이며, 유해진 역시 10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삼시세끼 하우스의 올라운더로 활약한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손님들도 함께한다. 트로트 황제 임영웅과 배우 김고은이 방문해 차승원과 유해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의 합류로 더욱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시세끼 Light'는 우리나라의 농촌, 어촌, 산촌을 여행하며 차승원과 유해진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을 담아낸다. 10년 차 '한 식구'가 된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과 함께하는 여름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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