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재중이 '기생충' 집을 닮은 본가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홍은채와 '롤 여신' 배혜지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재중의 본가, 그는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지은 집이다. 다신 하고싶지 않다. 할 말이 많다 저기가"라 했다.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이 곳에 눈에 띄는 웅장한 규모의 집은 영화 '기생충'을 연상케 했다. 김재중의 본가는 1층은 안방과 주방, 2층은 사우나와 테라스, 3층은 게스트룸이 자리했다.
지하 차고 포함 총 4개층의 대규모 주택은 거대한 차고로 놀라움을 안겼다. 7m에 달하는 1층에 마치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도 있었다.
현관을 지나 거실에 도착하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통창이 눈을 사로잡았다. 바비큐 파티를 위한 뒷마당도 있었다.
거실만의 독특한 '돌벽'에 김재중은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냐. 벽에 가족들 사진 거는 거다. 이 집에서는 '그만 보셔라' 했다. 집에 벽이 많으면 모두 다 사진으로 가득하다"라며 못질 철통 방어 벽을 소개했다.
김재중의 집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공사 당시 가정용 엘리베이터가 잘 나오지 않았다. 김재중은 "부모님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엘리베이터가 필요했다. 에어컨 전기세는 아끼시는데 엘리베이터는 안아끼시더라"라고 흐뭇해 했다.
김재중은 "엄마가 키가 작으시니까 주방은 좀 낮게 만들었다"며 각층에 있는 비상벨 등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세삼한 배려를 곳곳에 비치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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