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느님이다.
유재석이 '청룡랭킹' 예능인 부문에서 4,145 장미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왕좌를 이리 오래동안 지키는 것도 대단하지만, 2위는 바로 요즘 최고 인기라는 덱스다.
덱스는 2,634 장미를 얻어 아쉽게도 다음 투표를 기약하게 됐다.
유재석은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의 이름을 제대로 대답한 연령별 응답률 조사 결과, 하하 등 다른 멤버들과 달리 전 연령대 100%를 기록해서 화제가 됐다. 진정, 남녀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국민스타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
이같은 장수 비결은 바로 끊임없는 도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재석은 일찍이 유튜브에 눈을 돌려 '핑계고'로 대박을 쳤고, OTT라는 무대를 통해 모험을 이어갔다. '플레이유'로 새로운 콘셉트에 바로 적응하는 놀라운 전천후 예능감을 보여줬고, 지금은 '더존:버텨야 산다'를 시즌 3까지 이어가면서 또 하나의 대표 예능 프로로 만들었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 덕에 제2외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자예능인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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