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임원희가 8살 연상인 배우 안문숙에게 추파를 던진다.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선우용여의 주선으로 만나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임원희와 안문숙이 두 번째로 만남을 가진다.
이날, 임원희는 안문숙의 방문을 기다리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안문숙이 임원희의 집에 도착했고, 서로를 바라보며 어쩔 줄 모르는 두 사람의 수줍은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설렘 가득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첫 만남 이후 임원희에게 호감을 느꼈던 안문숙은 "맞선 이후 임원희 생각이 머릿속에서 빙빙 돌았다"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안문숙의 적극 플러팅에 MC들과 母벤져스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어, 안문숙은 직접 준비해온 재료를 이용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나란히 주방에서 함께 요리를 만들던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순간 안문숙이 임원희의 땀을 닦아주기 위해 성큼 다가갔고, 역대급 초밀착 스킨십이 발생하자 "무슨 일 나는 거 아니냐"라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안문숙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뿐만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임원희의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여성들 앞에서 늘 수줍기만 했던 임원희는 안문숙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집이 아담해서 좋다는 안문숙의 말에 "둘이 살기 딱 좋은 집"이라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선보였다. 또한 안문숙이 이상민에게 하는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임원희는 진지하게 질투심을 내비쳐 안문숙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낯선 임원희의 박력 있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가 알던 원희가 아니다"라며 놀라움의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모두를 설레게 하는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임원희와 안문숙의 두 번째 만남은 9월 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