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아연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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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백아연은 "계단 오르기 열심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용용이가 안 내려와서 결국 유도 엔딩..ㅎ 아직 엄마 뱃속에서 손가락 잼잼하면서 노는 게 좋은 거지? #유도 분만"이라고 전했다.
어느덧 출산을 코앞에 둔 백아연에게 팬들은 "파이팅", "순산하세요" 등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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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아연은 2012년 방영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으로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가지마' '썸 타긴 뭘 타' '춥지 않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2년여간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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