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황정음이 두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부터, 비키니를 입고 활짝 웃는 사진, 오렌지 원피스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84년생으로 40대라는 나이는 물론, 아이 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하고 이듬해 7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파경 위기를 맞았다. 당시 이혼조정 신청서까지 제출, 실제 이혼 절차를 밟은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입장을 이해, 재결합하기로 했다. 동시에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았고, 2022년 4월에 둘째 아들이 태어나 단란한 네 가족이 됐다.
하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이 이영돈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불화는 수면 위로 올랐고, 이들은 결국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이영돈과 관계없는 인물 A씨를 상간녀로 착각해 저격하면서, A씨로부터 고소당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황정음은 한국 프로농구단 원주 DB푸르미의 김종규 농구선수와 열애를 인정했다가, 인정 2주 만에 결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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