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이영지가 KBS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새 시즌을 이끈다.
'더 시즌즈' 측은 "이영지가 역대 '더 시즌즈' 최연소 MC가 됐다"라며 "타고난 센스와 입담으로 '대중 픽'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기도 한 이영지는 이번 '더 시즌즈' MC 도전을 통해 '영지스러운' 유쾌함뿐만 아니라, 뮤지션으로서의 진중함까지 더해 가요계 대선배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신인까지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새로운 케미를 이뤄낼 예정이다"고 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앞서 지난 6일 '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 방송에서 다음 시즌 MC에 대한 스포일러가 전해져,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이영지가 맡은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과연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지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 3', '쇼미더머니 11'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초의 여성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발매한 EP 앨범 '16 Fantasy'의 타이틀곡 'Small girl'을 통해 음악방송 1위 6관왕을 차지하는가 하면, 국내 음원차트 석권 및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며 뮤지션 이영지로서의 정체성을 증명햇다.
이영지의 '더 시즌즈'는 오는 9월 27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