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축구스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FC)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핑크빛 상대 박상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9일 디스패치는 이강인이 박상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처음 만났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프랑스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상효를 알게 되면서, 이강인과 박상효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는 것.
할리우드 셀럽들이 자주 찾는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장면도 목격됐다. 이강인이 박상효의 어깨를 감싼 채 파리 시내를 걷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데이트는 한국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6월, 이강인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잠실 야구장을 찾았을 때 박상효와 친누나가 동행했다. 이 데이트 현장은 당시 본지 카메라에도 포착됐던 바. 이강인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성들과 프로야구를 관람했다. 당시 이강인과 동행한 여성들은 누구냐며 큰 관심이 몰리기도 했다.
여느 커플처럼 맛집을 다니고 커플템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두 사람. 지인들 사이에선 이미 공식 커플로 통하고 있다. 이강인의 절친 파블로 고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 등이 박상효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효는 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이다. 박용성 두산그룹 7대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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