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황정민이 9년 만에 '베테랑2'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황정민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2'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1편이 워낙 잘 됐기 때문에, 2편 제작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했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베테랑2'는 1341만 관객을 모은 흥행작 '베테랑'의 속편으로,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황정민은 거칠지만 열정적인 강력범죄수사대 베테랑 형사 서도철을 연기했다. 9년 만에 2편으로 돌아온 그는 "1편이 워낙 잘 됐기 때문에, 2편 제작까지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줄 몰랐다. 저는 늘 서도철이란 캐릭터를 마음 한편에 두고 있었다. 2편을 꼭 해야만 한다는 믿음이 있었고,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관객들이 느끼기에, 1편에 이어 짧은 시간 안에 2편이 나온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연기에 중점을 준 부분에 대해선 "1편에선 서도철의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고등학생이 됐다"며 "서도철의 말투는 걸걸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 관객들이 서도철이라는 인물이 주위에 한 명쯤 있다면 든든하겠구나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