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김윤아가 남편의 11억 강남역 낙찰설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 합류한 '자우림 보컬' 김윤아♥김형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형규의 '11억 강남역 낙찰설'이 또 한번 언급됐다.
이에 김윤아는 "그 치과의 봉직의일 뿐이다. 남편과 전혀 무관한 일이다"라며 "그에게 11억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전했다.
앞서 강남역 이름을 11억원에 산 H치과가 마치 김형규가 대표로 있는 치과로 알려졌고 또 입찰에 관여한 것으로 왜곡된 바 있다. 당시 김윤아는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네요"라며 "김형규 씨는 해당 치과의 페이닥터로 근무 중입니다.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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