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말레이시아 남성이 중요부위에 금속 링을 끼웠다가 응급실에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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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온라인, 말레이시아 가제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각) 오전 이포 지역에 있는 라자 페르마이수리 바이눈 병원에 37세 남성이 긴급 이송됐다. 장난으로 성기에 금속으로 된 링을 끼었다가 뺄 수 없게 되면서 고통이 점점 심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의료진은 그 링을 제거할 수 없었다. 단단한 금속 재질로 만들어진 링이라서 병원 내에 있는 기구로는 절단하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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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방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의료진과 함께 특수 금속 절단기로 15분 만에 링을 제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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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병원에서 추가 치료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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