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건강 악화에도 즐거운 일상으로 채워가고 있다.
10일 손담비는 "오늘도 즐겁지이. 근데 여기 브런치 너무 맛난다. 건강식이야. 완전 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독특한 스타일의 가죽 원피스를 입은 손담비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살찐 모습을 전혀 느껴지지 않은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시험관 시술 도전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중에도 즐거운 미소를 잃지 않는 손담비의 일상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리마켓 후기를 전했다. 그는 "근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홍보를 못했다. 이렇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어?든 오늘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컨디션이 안 좋은 손담비를 위해 이규혁이 대신 나섰다.
이후 손담비는 완판 하지 못한 이유를 분석하며, "제가 홍보를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하루 전날에 했다. 몸이 너무 아팠다. 어쩔 수 없었던 일이지만 다음에는 1층에 번화가로 잡도록 하겠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그는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고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현재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등장해 모녀간의 갈등과 화해를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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