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햄버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어떻게 될까.
영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이 무모한 실험에 도전했다.
틱톡 아이디 '해리'는 맥도날드 빅맥 버거를 구입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무려 30분 동안 가동했다. 안전을 위해 집 밖 공터에서 실험을 했다.
이후 전자레인지를 열자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는 설명을 통해 "빵은 검게 탔고 바위처럼 단단해졌다. 또한 안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름기가 많이 흘렀다"고 말했다.
접시는 녹아내린 치즈와 기름이 엉겨 붙어 노란색과 갈색으로 변했다.
맛을 본 그는 곧바로 뱉어내며 인상을 찡그렸다.
네티즌들은 "햄버거 주문을 하려다 포기했다", "먹으면 죽을 것 같다", "이상하게 변하는 게 당연하지", "불이 날 수 있을 듯"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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