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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이언은 "40대 넘어가면서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 없어졌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옆에 아무도 없는 게 행복하다"며 36년 차 부부 팽현숙, 최양락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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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양락·팽현숙은 지난 1988년에 결혼한 코미디언 1호 부부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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