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레전드 가수들이 다 모였다.
가수 윤종신은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난 주말, 시경 덕분에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성시경 콘서트 후 회식 자리를 담은 모습. 윤종신을 비롯해 성시경, 백지영, 쿨 이재훈, 김종서, 박정현, 조장혁 등 '나는 가수다'를 보는 듯 레전드급 가수들이 모두 모여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김종서 역시 같은 사진에 "성시경 with friends 쫑파티~! 단사(단체사진) 직전 양희은 슨배님이 담날 스케줄 때문에 먼저 일어나셔서 사진엔 안 계시네요..jyp는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 자리 못했고요, 암튼 이틀 내내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모두들 행복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판 깔아준 시경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穿慢?!!"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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