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수미의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이전과 다른 모습에 건강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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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지난 8일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김치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전과 다른 안색으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얼굴이 부은 듯한 김수미가 생방송 동안 손을 떨고 말투도 어눌했다는 것. 한 시청자는 김수미가 김치를 끝까지 찢지 못하고 숨이 차고 불안해하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949년생인 김수미는 지난 5월 31일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연극 '친정엄마', tvN '회장님네 사람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연극, 예능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김수미는 컨디션 이상을 느끼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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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 이사는 "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집에서 쉬는 것보다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후 포착된 김수미의 근황에 팬들은 김수미의 걱정을 우려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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