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민아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에서 신민아는 손해를 싫어하는 주인공 손해영 역을 맡아,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기며 로코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신민아는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에 도전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로,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의 활약은 "신민아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의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연기 덕분에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손보싫' 5화와 6화에서 드러난 신민아만의 매력 포인트를 되짚어봤다.
안방극장에 훈훈함과 긴장감 선사
극 중 손해영은 아동 학대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손해영은 아동 학대를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아이를 돕는가 하면, 학대범과도 맞서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러한 강인한 행동 뒤에는 따뜻한 마음이 숨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매콤함과 유쾌함이 어우러진 코미디
손해영의 뻔뻔한 성격은 극의 코믹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김지욱(김영대 분)과의 가짜 결혼이 회사에 공개되면서 손해영은 소문과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동료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한 태도로 맞서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설렘 가득한 로맨스 신호
김지욱과의 가짜 결혼을 계기로 손해영의 일상에는 새로운 감정이 스며들었다. 김지욱의 말 한마디에 가슴이 뛰고, 그의 행동에 호기심을 보이며 소소한 변화를 겪고 있는 손해영의 모습은 앞으로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민아는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신민아는 남은 회차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신민아는 화제성 순위에서 주간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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