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김창주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오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특집 방영한다.
런칭과 동시에 올가을 극장가의 코미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마존 활명수'가 특별한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바로 '아마존 활명수'에서 활약한 활벤져스 3인방이 영화 홍보 및 한국 체험을 위해 재입국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특별한 일정을 소화한 것.
신이 내린 활 솜씨를 지닌 카리스마의 명수 시카 역의 이고르 페드로소, 한국 생활 적응의 명수 이바 역의 루안 브룸, 감성 충만 공감의 명수 왈부 역의 J.B. 올리베이라는 남미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배우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스케줄을 제쳐두고 '아마존 활명수' 홍보를 위해 흔쾌히 한국에 다시 입국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녹화에 임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짐작하게 했다.
일명 활벤져스 3인방은 영화 촬영 기간 동안 특별했던 경험을 떠올리고 당시 일정상 소화하지 못한 버킷리스트들을 함께 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방송에는 '아마존 활명수'의 특급 듀오 류승룡·진선규, '류진스'가 직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해 활벤져스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와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가 신이 내린 활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진선규,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 염혜란 그리고 고경표 등이 출연했고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3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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